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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제150회 정기연주회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4월 15일 <미사 탱고> 개최
기사입력: 2021/04/07 [14:07]  최종편집: ⓒ ndocutv
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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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이 4월 15일 (목) 오후 7시 30분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150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를 개최한다.

 

▲ 부천시립합창단 Bucheon Civic Chorale     © 뉴스엔다큐TV(NDN방송)
▲ 부천시립합창단 Bucheon Civic Chorale     ©뉴스엔다큐TV(NDN방송)

 

이번 음악회는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장윤정이 지휘봉을 잡는다. 부천시립합창단은 장윤정 지휘자와 함께 윌리엄 버드의 ‘거룩한 성체(Ave verum Corpus)’, 하이든의 ‘할렐루야(Alleluia confitemini domino)’와 더불어 한국 합창음악인 ‘나비에게’, ‘꽃파는 아가씨’를 연주할 기획이다. 

 

마틴 팔메리의 ‘미사 부에노스아이레스(Misa a Buenos Aires)’, 일명 ‘미사탱고’는 4월의 정열적인 봄밤을 장식할 마지막 곡이다. 미사곡 형식에 탱고음악의 선율과 리듬을 결합시킨 이 작품은 듣기만 해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축제를 떠올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외에도 부천시립합창단은 뛰어난 표현력으로 재해석한 고전 작품들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다루며 부천시민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공연들을 두루 준비하며, 가족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팝스콘서트 등 개성 넘치는 기획공연은 물론, 매회 다른 지휘자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부천시립합창단 제150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예매는 홈페이지(www.bucheonphil.or.kr)에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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