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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언택트 상담 앱「유한누리」개발
IT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6인의 재능기부로 개발된 상담 앱
기사입력: 2021/04/06 [20:51]  최종편집: ⓒ ndocutv
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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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지난 2020년 COVID-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학생들이 교내 심리 및 진로상담 지원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학생상담센터의 어플리케이션 ‘유한누리’를 개발했다.

 

▲ ‘유한누리’ 앱 실행 장면     © 뉴스엔다큐TV(NDN방송)
▲ ‘유한누리’ 앱 실행 장면     ©뉴스엔다큐TV(NDN방송)

 

상담 앱 ‘유한누리’는 모바일 환경에 적응력이 높은 대학생들을 위하여 화상상담, 이메일 및 전화상담 등 비대면 상담을 다각화하여 서비스를 제공 한다.

 

‘유한누리’ 앱은 ▵이용안내 ▵상담 및 심리검사 간편예약 시스템 ▵채팅상담 ▵문의&응답(Q&A)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간편예약 메뉴를 통해, 기존 상담 신청접수 및 일정의 배정 과정에서 나타난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다. 

 

특히 상담 예약시간에 맞춘 push 알람 기능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은 채팅상담 기능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개인별 문의&응답 메뉴를 이용하여 상담센터와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다.

 

IT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지도교수 주형석)의 팀장 김태우 외 팀원 5명의 학생은 “COVID-19로 인한 비대면 학교생활이 반복되면서 학생상담센터에서 상담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졸업 전 뜻깊은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동기들과 의기투합하여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게 되었다”면서 “학교 상담센터에서 제공되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학생들이 잘 모르거나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과 후배들이 많은데, 이 앱을 나만의 주머니 속 상담실이라고 생각하면서 상담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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