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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도 교육으로 미래 열어가는 약대초등학교
AI 학생 동아리 운영과 피지컬 STEAM 수업 실시로 미래 인재 양성
기사입력: 2021/04/02 [14:53]  최종편집: ⓒ ndocutv
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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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약대초등학교(교장 최윤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 인공지능 교육 도입에 발맞춘 AI-선도학교 지정으로 부천 정보 교육의 선제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약대초는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하여 AI-학생 동아리 운영 및 다양한 STEAM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학교 특성에 맞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 연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 AI동아리 활동 사진(ZOOM) / 융합 수업 프로그램(대면)     © 뉴스엔다큐TV(NDN방송)
▲ AI동아리 활동 사진(ZOOM) / 융합 수업 프로그램(대면)     ©뉴스엔다큐TV(NDN방송)

 

AI-학생 동아리 학생들은 티쳐블 머신(Teachable Machine)을 활용한 인공지능에 대한 교습법과 활욜법에 대한 연구와 VR을 이용해 나만의 다문화 전시관을 구성하기도 했다. 

 

동아리 활동을 체험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은 내가 학습시키는 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미래에는 인공지능을 잘 다루는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EPL과 피지컬 교구를 융합한 STEAM 프로그램을 진행한 약대초 5학년 1반에서는 센서보드를 이용해 장애인을 위한 센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버튼, 소리, 빛 센서를 활용하여 장애인을 위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에는 기술을 활용하여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열의를 보였다.

 

약대초 최윤희 교장은 “학생들이 실생활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경험은 꼭 필요하다"면서 "미래형 수업 적용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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