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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출마 예상 각 정당 위원장 동시 인터뷰1
-자유한국당 이음재 당협위원장, ‘쇠락하는 부천’...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살릴 것 -
 
뉴스엔다큐TV(NDN방송)   기사입력  2019/11/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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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언론사연대에서는
20204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알권리 충족과 정보 제공을 통한 올바른 후보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출마 예상 후보 인터뷰를 특집으로 마련한다. 인터뷰 대상은 선거구별로 현재 각 정당의 지역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구별로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첫 순서로 원미갑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지역위원장(현 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음재 당협위원장을 인터뷰하였다.<부천지역언론연대 공동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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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질문]

1. 부천시의 가장 큰 현안사항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부천시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보다는 보여주기식일처리에 매달리고 있다. 올해 초 부천시 전체가 혼란에 빠진 광역동 사태가 대표적이다. 반대 의견은 깡그리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만나는 시민마다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이다. 문재인 정부의 무분별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적용으로 자영업과 중소기업이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부천 지역경제 역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부천시의 행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점을 맞추고 집행돼야 한다.

 

2. 현재 부천시는 대장동에 3기 신도시 유치를 비롯해 역곡 안동네, 종합운동장 역세권 등 도시개발과 전철 및 철도 유치 등으로 교통 여건이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부천의 도시계획이 다시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지? 이를 전제로 수도권 최고의 입지 부천조성을 위한 도시 계획?

 

=신도시 건설을 통해 부천시의 활력을 살리는 일은 당연히 환영한다. 그러나 정주 여건 조성을 확실하게 해서 베드타운으로 전락하지 않게 해야 한다. 대장동은 신도시 발표 이전부터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던 지역이다. 부천 경제의 미래 동력이 돼야 하는 첨단산업단지가 신도시 계획으로 인해 축소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그래야만 신도시 개발의 긍정적인 영향이 부천시 전체에 파급될 수 있다.

 

3. 현재 부천 전역이 고밀도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로 인한 건설시공사와 주민간의 갈등이 잇따르고 있는데 그 해법은?

 

=전임 김만수 시장 시절부터 부천의 난개발 문제가 심각해졌다. 가뜩이나 인구밀도가 높은 부천에서 무분별한 난개발로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악화됐다. 부천시가 교통이나 교육 문제는 도외시한 채 지역 정치권의 눈치만 살피면서 난개발의 심각성을 외면한 결과이다. 지금이라도 취소 가능한 사업들은 중단시키고, 장기적인 도시계획을 다시 해야 한다.

 

신중동역 오피스텔의 경우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 대형 공사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일조권 침해 등 기본권 침해를 호소하고 있다. 부천시는 더 이상 수수방관하지 말고 인허가권자로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주민들 편에서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20대 국회를 평가한다면?

=역대 국회 중 20대 국회는 정말 최악이다. 오죽하면 여당 국회의원들조차 국민께 부끄럽다며 불출마를 선언하겠는가! 민생은 외면한 채 진영논리를 앞세워 편 가르기와 제 몫 챙기기에 급급한 국회이다.
지역구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약속을 남발만 해놓았지 부천의 경제와 교육 등 시민들의 삶이 달라진 것이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4명 싹쓸이에 도의원·시의원까지 독식하다시피 하면서 오히려 시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다. 8년의 고인 물, 내년에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

 

5. 자신의 정치철학과 신념, 정치를 하는 이유, 지역구민(또는 부천시민)에게 어떤 정치인으로 남고 싶은가?

 

=정치의 가장 큰 과제는 시민의 삶을 돌보고 민생을 지키는 것이다. 지난 날,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혔던 부천시는 갈수록 지역경제가 침체되면서 정주 여건이 악화되고, 그 결과 거대한 베드타운으로 쇠퇴해 가고 있다. 부천이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만드는 데 정치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

 

6. 평소 지역 활동과 21대 총선 출마 계획과 준비는?

=지난 총선에서 당선에 실패했지만 제가 드렸던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부천은 지금 일당 독재나 마찬가지이다. 집권 여당을 감시하고 비판할 수 있는 세력이 전혀 없다. 새가 왼쪽 날개와 오른쪽 날개로 날듯이 정치도 균형이 맞아야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 원외 지역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을 만나면서 축적해온 부천의 경제 비전, 정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내년 총선에 다시 한 번 도전하고자 한다. 경제를 살리는 힘은 결국 정치에 있다. 부천과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수 있도록 내년 총선에선 야당에게 힘을 실어 주실 것을 시민 여러분께 당부 드린다.

 

[개별질문] 

1. 지역구 및 부천시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문제(분야)?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이다. 한 때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던 부천시가 어느 순간 성장을 멈추고 점점 쇠퇴하고 있다. 부천이 다시 살아 숨 쉬고 젊어지려면 독자적인 경제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잠만 자는 도시, 낮 시간에는 사람이 다니지 않는 베드타운으로 가게 되면 경제 활력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게 돼 있다. 대책 없는 난개발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경제를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

 

2. 조국사태가 부천 정치에 미친 영향은?

=공정과 정의가 아닌 특권과 반칙이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렸다. 누가 뭐래도 그 책임은 조국 사태를 만든 문재인 정부와 집권당인 민주당에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대다수가 분노하는 상황에서도 홍위병 역할에 충실했다. 부천시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그 일에 앞장 선 것을 시민들께서도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특권과 반칙을 옹호하는 정치인들을 반드시 심판해주시기 바란다.

 

3. 지역구민(또는 부천시민)들께 한 말씀

=지난 총선 패배 이후 긴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제 이야기를 드리기에 앞서서 시민들의 말씀을 들으려 노력했다. 저의 모든 역량과 경험을 부천과 대한민국을 위해 쏟아 붓겠다는 일념으로 뛰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이음재 위원장 프로필] 

경기 부천 출생
중앙대 교육대학원 졸업(유아교육 석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現 자유한국당 부천원미갑 당협위원장
現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現 21세기여성정치연합 전국상임대표
前 자유한국당 중앙당 수석여성부위원장
前 20대 총선 부천원미갑 새누리당 후보
前 새누리당 부천원미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前 교육부 중앙유아교육위원회 위원
前 경기도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前 교육부 학교교육분과 정책자문위원
前 성가정 유치원 원장
前 제7대 경기도 의원
前 부천대 유아교육과 외래교수
前 서울신학대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前 약대초 총동문회 회장
前 도당초교 운영위원장
前 원미중 운영위원장
前 새로나여성축구단 단장
前 부천 예원라이온스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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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6:11]  최종편집: ⓒ ndoc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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