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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수도 계량기 시스템 도입 ‘시기상조’
[도교위 행감] 최성운 의원, 실효성 문제·수도요금 인상·일자리 감축 등 제기
 
뉴스엔다큐TV(NDN방송)   기사입력  2018/09/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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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경제신문=최찬윤 기자] 부천시가 통신시설 등을 통해 물 사용량을 측정하는 전자식 수도계량기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해오고 있으나 사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진행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수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성운의원은 언론자료를 제시하며 기계식 수도 계량기의 인력검침보다 3배나 비싼 수도요금 인상과 실효성 문제제기, 일자리 감축 등을 들면서 부천시 전자식 수도 계량기 시스템 도입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부천시 행정사무감시 자료에 따르면 부천시는 금년 초부터 연말까지 상수도 스마트 원격 검침을 통한 정보관제 플랫폼 구축과 중계기 및 통신 단말기 설치를 위해 사업비 16억 6천만 원을 들여 전자식 수도 계량기 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시스템은 검침원이 집집마다 다니며 수도계량기를 보고 물 사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 통합관리 서버가 자동으로 물 사용 데이터를 수집할 경우 누수율을 낮출 수 있고 대면 검침 때 발생할 수 있는 사생활 침해를 예방하고 검침원이 가기 힘든 지역을 쉽게 검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최성운 의원은 부천시가 사업추진 명분으로 내건 논리의 근거가 희박하다고 지적하면서 전자식 수도 계량기 시스템 도입을 신중히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부천지역언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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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9:17]  최종편집: ⓒ ndoc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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