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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현장녹화] "어둠을 탓하기 보다 한 자루의 촛불을 켜라"
부천크리스토퍼 CEO과정 32기 수료
 
임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3/06/19 [06:13]

▲     ©임정혁 기자


 
【N-다큐TV경기방송=서희연 기자,임정혁 기자 공동취재】리더십은 한 가정, 회사, 그리고 여가를 즐길 때 다른 사람들을을 지배하고 조종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리더는 그저 옆에서 조용히 할 일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며 개개인의 고유한 최고의 능력을 끄집어내어 주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라는 이름은 진정한 리더십을 연상시켜 준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좁은 이기주의에서 탈피, 타인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정신을 익히는 과정이다.
 
지난 18일 부천 크리스토퍼 CEO과정 32기 수료식이 부천 상동 세이브존 노블리안웨딩홀에서 수료생 31명과 가족, 총동문회 임원 및 관계자 등 이 참석하여 이들의 수료를 축하해주었다. 
 
이 날 수료하는 32기는 3개조로 나뉘어 각 조별 발표 및 이벤트(댄스 및 연극)을 선보여 그간 교육 받고 실습을 통해 얻어진 용기, 열정과 자신감을 펼쳐 보였다.
수료하는 32기 정수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크리스터퍼 리더십을 통하여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긍정적 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 그리고 열정을 배웠다"며 "각 과정에서 강사님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는 우리들을 감동시켰으며 강사님들의 열정이 넘치는 봉사와 희생정신에도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한국 크리스토퍼 박노환 부천지부장은 격려사에서 "철새인 기러기는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는 V자형상을 이동하는데 이 형상으로 날아가면 그렇게 하지 않을 때보다 30%를 더 날아 간다고 한다 맨 앞에서 리드를 하는 동료가 지치면 중간에서 날 던 동료가 앞으로 나오고 같은 방버으로 자리를 교체 하면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 까지 날아 간다고 한다"며 "자신들의 고유한 리더십으로 더욱 알판 공동체가 되길 기원한다 내가 남에게 주는 것은 언젠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고, 내가 남에게 던진 것은 나에게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종석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저 우람한 숲은 자기 안에 수 없이 많은 생명의 신비를 품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 사람들에게 쉼을 얻게 하고 때로는 내가 누구인지를 성찰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며 "여러분들의 능력 있는 활동이 이 숲의 역량과 다름 아닐 것이다. 생명은 화창한데서 생겨 난다는 말이 있다 부디 여러분들을 통한 크리스터퍼 정신이 사회의 각 계층에 널리 전달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크리스터퍼 리더십 코스는 1951년 미시건주의 디트로이트에 있는 크리스토퍼 가이던스 스쿨에서 처음으로 개발되어 시작했다. 코스의 내용은 다른 효과적인 대화를 다룬 코스와 마찬가지로 대중 연설과 인간관계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다른 코스와는 달리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인간가치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인간의 이상적인 면 뿐만 아니라 심성에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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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문회 임원     ©임정혁 기자
▲ 32기 수료생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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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9 [06:13]  최종편집: ⓒ ndoc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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