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여배우와 만나고 싶다....오는 16일 개봉박두!!
-세계적인 일본 여배우, 시마다 요코 주연-
기사입력: 2012/08/09 [10:20]  최종편집: ⓒ ndoc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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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다큐TV경기방송/서희연인턴기자】1980년대 일본 최고의 여배우 시마다 요코가 ‘시마다 요코’를 연기하고,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감초같은 조연배우 ‘코우모토 마사히로’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여배우와 만나고 싶다>가 오는 16일(목) 개봉이 확정됐다.

 <쇼군><크라잉프리맨>을 이은 파격적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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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요코는 1953년생으로 1971년 <가면라이더> 시리즈로 데뷔하여1974년 일본 영화 최고 명작중 한편인 <모래그릇>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80년 미국 NBC에서 제작 방영한 미니시리즈<쇼군(SHOGUN)>에서 동양 여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배우로 우뚝 섰다. 

TV 미니시리즈의 전성기였던 80년대, 대작 미니시리즈로서의 잠재력이 있었던 제임스 클라벨의 소설들은 지금까지도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는 걸작으로 영상화되었다.
 
 그 가운데 <쇼군>은 방영 당시 미국에서 사회현상에 가까운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품이다. <쇼군>에서 시마다 요코는 ‘사무라이가 된 벽안의 뱃사람’ 블랙슨과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마리코라는 역으로 나온다.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고뇌하는 배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내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80년대 말 만화 애호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성인만화 <크라잉 프리맨>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크라잉 프리맨(1995)>은 킬러 프리맨이 살인을 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에무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녀를 미끼로 삼아 프리맨을 없애려는 자들과 그녀를 지키면서 싸워야하는 프리맨을 담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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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마다 요코는 야쿠자의 후계자 류지의 아내로 프리맨과 싸우던 남편이 죽자 보스 자리를 차지한 레이디 하나다라는 역으로 형사를 유혹하여 자기 편으로 만들고 함께 프리맨을 잡으러 간다.
 
시마다 요코는 <쇼군>에서 정숙하면서도 블랙슨과 위험한 사랑을 나누던 모습과는 달리 남편의 복수를 위해 직접 검을 들고 프리맨을 잡기 위해 나서는 여걸을 연기하여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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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시마다 요코는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신예핑크무비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마오카 신지 감독의 <여배우와 만나고 싶다>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 것. 사랑과 에로스 특집으로 신주쿠등 극장에서 상영되었던 이 영화에서 시마다 요코는 ‘배우 시마다 요코’라는 역을 맡아 시한부인생을 살게된 배우지망생 고로와 함께 촬영하던 병원을 벗어나 그에게 연기를 가르쳐 주게 된다.
 
<여배우와 만나고 싶다>에서 60세의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얼굴과 매끈한 몸매를 과감없이 들어낸 시마다 요코의 변신은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가 과연 어떤 파격적인 정사신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하다.

현실과 허구를 교차해 엮어내면서, 러브 & 에로스를 초월한 사랑의 가능성과 만남의 아름다움을 그려낸 걸작 휴먼 드라마 <여배우와 만나고 싶다>는 8월 16일(목)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여배우와 만나고 싶다> 관련 문의사항은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02-3442-5293)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뉴스허브@N-다큐TV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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